광주은행, 신입행원 26명 사령장 받고 정식 은행원으로 거듭나

1개월 직무연수와 6개월 수습근무 마치고 정식 행원으로 첫발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03일(금) 18:00
신입행원 사령장 수여식
[뉴스앤저널] 광주은행은 3일 본점에서 정일선 은행장과 홍도현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행원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1월 입행한 신입행원 26명이 1개월간의 직무연수와 6개월간의 수습근무를 마치고 정식 행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광주은행은 이번 신입행원 채용에서 전체 인원의 77%를 광주·전남 지역인재로 선발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관련 분야 인재도 별도로 채용하며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신입행원들은 창구업무 수행에 필요한 직무연수를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이후 영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금융인으로서의 기본 역량과 고객 응대 능력을 키워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설렘과 긴장 속에서도 수습 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오늘 광주은행의 정식 행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행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인으로 성장하고, 조직에는 새로운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긴 여정을 성실히 마치고 정식 행원으로 거듭난 신입행원들을 격려하며,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휘장을 달아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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