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미래 설계 지원

나주서 진로박람회 ‘내일로드’…다양한 직업·진로 프로그램 호응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05일(일) 17:2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미래 설계 지원
[뉴스앤저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청소년미래재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과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직업을 체험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내일로드)’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진로박람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250여 명이 참여했다. 진로체험, 직업체험,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교 밖 청소년 선배 멘토들도 참여해 진학과 취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를 벗어난 이후 진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전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석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도록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10월 학교 밖 청소년 연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학여행을 운영하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이 기사는 뉴스앤저널 홈페이지(www.newsjourna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journal.co.kr/article.php?aid=17688461061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05일 21: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