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청장 현장 소통데이’ 운영...주민 목소리 가까이서 듣는다

오늘부터 한 달간 27개 동 주민 만나는 ‘현장 소통데이’ 운영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06일(월) 12:11
북구청
[뉴스앤저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27개 동을 찾아 주민들과 밀착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6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중흥동과 중흥1동을 시작으로 한 달간 ‘구청장 현장 소통데이’를 운영한다.

‘구청장 현장 소통데이’는 마을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2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신수정 북구청장을 비롯해 자생 단체 대표, 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세부 행사는 구청장과 주민 간 자유 대화를 통해 진행되는 간담회 방식으로 50여 분간 펼쳐진다.

북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은 담당 부서 검토 후 시급성을 따져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주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은 적극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해 주민 목소리를 구정의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누구든지 생활 불편 사항 및 정책 제안을 24시간 접수할 수 있는 ‘바로문자 365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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