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우리아이 지키는 1분의 대응력”영유아 안전 응급처치교실 마무리 출산가정·임부 대상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응급상황 대응력 높여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6일(월) 17:00 |
![]() ”영유아 안전 응급처치교실 |
이번 교육은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부모와 예비 부모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참여한 교육에서는 기도폐쇄 응급처치와 하임리히법, 열성경련 대처법, 외상·화상 응급처치, 소아·영아 심폐소생술(CPR) 등을 실제 상황에 맞춰 실습했다.
이와 함께 임신기와 영유아 구강관리 교육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뿐 아니라 부모의 건강관리 역량까지 함께 높였다.
특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영유아를 돌보는 부모와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응급상황은 초기 1분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부모의 올바른 응급처치 능력이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