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 전남광주특별시 동구 산수1동, 안전취약가구 전기 개선

저소득 10가구, 노후 전기시설 교체
'안전한 빛' 선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8월 11일(화) 14:44
전남광주 동구 산수1동, 취약가구 전기시설 개선 현장
[뉴스앤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행)는 최근 관내 저소득 가정의 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빛이 머무는 아따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며 전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저소득 안전취약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 후 노후 전선과 전등, 고장 우려가 있는 차단기, 전기 계량기 등을 교체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전기시설 개선 작업에 직접 참여해 대상 가구의 주거 안전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행 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가정의 전기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도 산수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모두가 살기 좋은 산수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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