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간담회 개최... '현장 소통'

박종원 담양군수, 청년정책협의체와 현장 소통
일자리·주거 등 청년 목소리 청취 및 정책 발전 모색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8월 12일(수) 14:33
담양군,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간담회
[뉴스앤저널]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이 겪는 고민을 경청하고,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담양군은 지난 11일 박 군수와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간담회는 청사 회의실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박 군수와 청년들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 생활의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해 일자리 및 주거 지원, 문화·복지 등 다방면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전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박종원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들려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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