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휴가철 물가' 안정 캠페인 총력...바가지 근절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집중 홍보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13일(목) 09:11 |
![]() 함평군의 휴가철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
함평군은 지난 7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휴가철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함평군은 지난 7일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12일에는 함평천지전통시장 일원에서 시장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함평군은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가격표시제 준수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12일 캠페인에서는 장날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홍보물과 물품을 배부하며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최근 휴가철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피서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지역 물가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함평군 누리집에 공개하여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