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7년 국고 확보 '총력전'…국회·정부 잇단 방문

강성휘 목포시장, 국회·정부 선제적 방문
지역 핵심사업 2027년 국비 반영 총력 건의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8월 13일(목) 11:11
목포시 2027년 국고 확보 위한 국회·정부 방문
[뉴스앤저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2027년도 국고 확보를 목표로 정부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강성휘 시장은 지난 12일 국회를 찾아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면담하고 2027년도 주요 국고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품질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이 있다.

목포시는 특히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관련 핵심사업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국고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정부예산안에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펼쳤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2027년도 국고 확보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목포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향후에도 지역구 김원이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정부예산안 확정, 국회 심의·의결까지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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