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공공부지 활용 '이익공유형' 50MW 태양광 추진 시 소유 공공부지 50MW 태양광 발전 추진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14일(금) 12:00 |
![]() 여수시 공공부지 50MW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
시는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 등 시 소유 공공부지에 총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발전수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이익공유형’ 모델을 도입할 방침이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여수시는 지난 7월 13일 ‘여수시 공공부지 태양광 발전사업 이익공유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용역은 공공부지 조사와 경제성 분석을 수행하며, 구체적인 재원 조달과 시민 이익공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 1월부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태양광 발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발전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해 지역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상생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여수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