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동구, '2026년 생명존중 안심마을' 19곳 현판 전달 19개 기관,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전달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19일(수) 15:00 |
![]() 전남광주 동구, 2026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전달 |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지역 여건과 기관별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판 전달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심마을 참여 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산수2동 9개 기관, 지원2동 9개 기관, 충장동 1개 기관 등 총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개입 및 치료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핵심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내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생활밀착형 기관에도 현판을 설치하여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 신호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 중심의 생명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현판 전달을 계기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들이 주민 가까이에서 생명 안전망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