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축구 꿈나무 열전' 하계 리그 성공적 마무리

전국 20개 팀 700여 명 선수 참가
9일간 열정과 우정 빛낸 축구 꿈나무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8월 19일(수) 16:11
영광군 하계 초등부 축구리그 성료
[뉴스앤저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2026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과 영이·광이 신설구장 등에서 개최됐다.

이번 리그에는 전국 20개 팀, 7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 감각을 높이는 교류의 장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각 팀은 경기와 자체 훈련을 병행하며 전술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영광군은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경기를 운영했으며, 경기장 내 휴식공간과 냉방시설 등을 점검하여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관계자들의 철저한 준비와 현장 대응 덕분에 큰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영광을 찾았다. 이들은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이 기사는 뉴스앤저널 홈페이지(www.newsjourna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journal.co.kr/article.php?aid=18139535249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9일 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