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9월 3일까지 20명 내외 선착순 모집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19일(수) 16:11 |
![]() 광양시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교육은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광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광양 와우 LH1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3층)에서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선착순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위한 실무, 사회적가치지표(SVI)의 이해와 작성·활용 등 창업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경제 전문가와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모델 구체화와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등을 지원하여, 실제 창업과 기업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8월 19일(수)부터 9월 3일(목)까지 이메일(riea2018@daum.net) 또는 팩스(061-336-5811)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061-797-1997)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혁신경제연대(☎061-930-2665)로 하면 된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창업과 사회적기업 전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9년부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해 7개 (예비)사회적기업과 1개 사회적협동조합을 배출한 바 있다. 2026년 8월 현재 광양시에는 사회적기업 18개소, 마을기업 20개소, 협동조합 86개소, 자활기업 5개소 등 총 12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