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심도 깊은 논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모색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8월 20일(목) 13:11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뉴스앤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함평군은 지난 19일 함평어울림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포함한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22기 신규 및 보궐 자문위원에 대한 임명장 전수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주제로 성찰과 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공감대 확산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정영오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장은 평화가 끊임없는 대화와 신뢰, 실천을 통해 형성된다고 밝혔다. 또한 평화공존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평화와 통일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임을 역설했다. 군민들의 일상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정책 실천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이 기사는 뉴스앤저널 홈페이지(www.newsjournal.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journal.co.kr/article.php?aid=18146346788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1일 08: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