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반값 여행' 5차 사전 신청 개시…마트도 지원 9월 한 달간 완도 여행객 대상 5차 신청n숙박·식당·카페 넘어 마트까지 지원 확대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21일(금) 10:00 |
![]() 완도군 ‘완도 반값 여행’ 5차 신청 접수 |
‘완도 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객이 완도 내에서 숙박, 식당, 카페 이용, 체험, 특산품 구매 등으로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차 사전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완도 여행을 계획 중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강진·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9월부터는 관광객의 소비 형태와 이용 편의성, 타 지자체 지원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마트 등 실제 소비가 발생하는 업종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단,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 규모 가맹점에 혜택이 집중될 방침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 금액은 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 5인 이상 가족 및 단체는 최대 50만 원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여행 1일 이전에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을 통해 여행 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완도 관광지에서 신청자와 동반인이 함께 촬영한 사진 2장 이상과 숙박·식당·카페·특산품 판매장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누리집을 통해 증빙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 반값 여행 및 완도군 누리집(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4차 신청 조기 마감으로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에게 이번 5차 신청에 참여하여 완도 여행과 함께 경비 지원 혜택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관광객의 이용 편의와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