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후조리비 지원 추진 출산 가정 경제 부담 완화…산모·신생아 돌봄 지원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21일(금) 14:33 |
![]() 곡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후조리비 지원사업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따라 전체 이용 요금의 90%까지 지원하며 산모의 산후 돌봄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관련 기준에 따라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 등 가족도 일정한 교육과 자격 요건을 갖추고 제공 인력 등록 절차를 거치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 시 낯선 사람에게 신생아를 맡기는 데 부담을 느끼는 가정은 가족이 직접 돌봄에 참여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산후 돌봄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 제공기관을 통한 등록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가 충분히 회복하고 신생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산후돌봄 환경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이용 자격과 가족 제공 인력의 교육 및 등록 요건,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 등은 대상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보건의료원에 문의할 수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