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3년 연속 선정 2024년 소통·2025년 정책대상 이어 2026년 종합대상n청년친화정책 전반 성과 3년 연속 인정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21일(금) 14:55 |
![]() 광양시,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3년 연속 선정 |
광양시는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청년과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청년의 삶 전반으로 정책을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앞둔 오는 9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는 청년정책을 시정의 핵심 분야로 설정하고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자산금융 ▲문화 ▲복지 ▲교육 등 6대 분야 1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사회진입부터 지역정착까지 폭넓게 지원해 왔다. 청년 관련 예산 또한 2023년 623억 원, 2024년 659억 원, 2025년 716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업 맞춤형 청년취업 아카데미 등 지역산업 연계 일자리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및 주거비 지원 등 주거안정 지원, 청년정책협의체를 통한 청년 정책 참여 확대, 청년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와 주거, 문화,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도 넓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청년서포터즈 ‘유스크루(Youth Crew)’ 등 다양한 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소통대상과 정책대상에 이어 종합대상까지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이를 청년의 삶 전반으로 확장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광양에서 일하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