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진하맥축제 특별석, 1인 단위 현장 분할 판매

목·금 한정 ‘하맥 스페셜석’ 소규모 모임 환영
무대 최인접 좌석, 맥주 무제한 혜택 풍성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8월 24일(월) 10:00
강진하맥축제
[뉴스앤저널] 강진군이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를 앞두고, 특별석 현장 분할 판매를 실시한다. 이는 기존 6인 단위 사전예약에 부담을 느꼈거나 예매 시기를 놓친 방문객들을 위한 조치다.

군은 목요일과 금요일 잔여 예약석을 활용해 소규모 모임이나 개별 방문객도 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맥 스페셜석' 현장판매를 마련했다. 현장 판매 가격은 1인 2만 5천 원이며, 축제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현장판매 이용객에게는 공연 관람이 가능한 예약석과 맥주 무제한 이용 혜택,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하맥축제 변온컵이 제공된다. 특히, 무대와 가장 가까운 예약석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 전용 맥주부스 및 축제장 내 각종 현장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다만, 기존 사전예약석 구매자에게 제공되던 강진사랑상품권 2만 원은 현장 분할판매 이용객에게 지급되지 않는다. 이는 사전예매를 통해 축제에 참여한 예약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목요일과 금요일 현장판매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토요일 예약석은 사전예매가 모두 마감되어 현장판매를 실시하지 않는다. 토요일에는 사전예약석 예매자에 한해 예약석 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방문객은 축제장 내 일반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6명 단위 예약이 부담스러워 예매를 망설였던 분들에게도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마련했다"며, 목요일과 금요일 하맥축제장을 찾아 시원한 맥주와 흥겨운 공연, 다양한 이벤트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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