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배롱나무 전정으로 명품 가로수길 조성 |
이번 사업은 순천으로 진입하는 도로변 가로수를 대상으로, 별량면 행정복지센터 삼거리에서 벌교 방향으로 약 7.5km 구간에 걸쳐 전정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사업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가지치기를 넘어 ‘명품 가로수길’이라는 콘셉트 아래 계절감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순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한층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