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기금 전달식 |
이번 민선 9기 첫 일시 기탁에는 황금영 대표의 순천종돈이 2,300만 원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지부장 백희순) 1억 원, ㈜전남드래곤즈(대표이사 송종찬) 500만 원,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동순천교당(교무 이봉원) 100만 원이 포함됐다. 순천 지역 내 기관과 단체에서도 후원금 기탁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훈모 순천시장(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과 김정이 신임 후원회장을 비롯한 후원기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행사 진행에 앞서 김정이 신임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장에 대한 위촉식이 함께 열렸다.
김정이 후원회장은 "앞으로 후원회 활성화와 범시민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훈모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학생과 시민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현재까지 4,700여 명에게 총 43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기존 9개 분야(성적 우수·특기·다자녀·플러스알파 등) 외에 올해 평생교육(방송·통신 중·고생 졸업자) 및 도전(50세 이상 검정고시 합격자) 장학금을 신설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장학기금 후원은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누리집(scij.kr)에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기부 및 장학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장학회 후원회(061-749-3823)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