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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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개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심의‧의결

제15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뉴스앤저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23일 제15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규약 일부개정 규약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은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안건이다.

조합회의는 세입・세출 결산 내역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504억 원 대비 73억 원이 증액된 총 577억 원(일반회계 419억 원, 특별회계 158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18억 7천만 원, 광양만권 근로자 및 가족을 위한 야외물놀이장 조성 2억 원 등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반영됐다.

특별회계는 해룡산단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 1억 원과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 등을 증액 편성하여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규약 일부개정 규약안'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조합규약 상 명칭 변경을 주요 내용으로, 원활한 조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규약 개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및 경상남도의회 의결을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 승인을 받은 후 시행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며,“앞으로도 조합회의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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