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3개 분야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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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3개 분야 석권

5년 연속 최고상 영예…스마트 농업 모범사례 입증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함평군 단체 사진
[뉴스앤저널]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3개 분야를 석권하며 스마트 농업 경영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함평군은 “지난 22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함평군이 3관왕의 쾌거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함평군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 이정숙 나비랑딸기랑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는 박현진 참견쟁이 대표가 대상을,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배복희 열매수 대표와 고유경 오도마 대표가 한 팀을 이뤄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함평군은 5년 연속 대회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 12개 시군 19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함평군이 거둔 압도적인 성과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공한 함평군의 체계적인 스마트경영 교육과 콘텐츠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이날 스마트콘텐츠 분야와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2개 팀은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농업인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수상은 농업인들의 끊임없는 혁신 의지에 함평군의 지원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오는 6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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