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도서관, ‘법의학자 이호 교수’ 초청 강연 운영
검색 입력폼
 
광양

광양중앙도서관, ‘법의학자 이호 교수’ 초청 강연 운영

5월 16일 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서 삶과 죽음의 의미 성찰

‘법의학자 이호 교수’ 초청 강연 운영
[뉴스앤저널] 광양중앙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수천의 인생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을 주제로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삶과 죽음, 인간과 존엄, 관계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호 교수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법의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유퀴즈 온 더 블록’, ‘알쓸인잡’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법의학 지식을 대중에게 알려 왔다.

최근에는 저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을 통해 인문학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강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삶과 죽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며 지금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