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청 |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경남 도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계자 1만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정식 27, 시범 4)에서 기량을 겨룬다.
진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올해 3월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경기장별 시설을 개보수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대회 상징물은 지난해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활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대축전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적용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 각 분야의 대표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출범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을 치러낸 데 이어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의 경험까지 더해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역시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이끄는 뜻깊은 축제”라며 “빈틈없는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