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족센터, 학령기 부모교육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 운영
검색 입력폼
 
광양

광양시가족센터, 학령기 부모교육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 운영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 대상… 사춘기 자녀 이해와 건강한 소통 지원

학령기 부모교육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 운영
[뉴스앤저널] 광양시가족센터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8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의 기질 특성을 이해하고 사춘기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5월 22일부터 신청·접수를 통해 선정된 8가정은 6월 5일부터 9일까지 부모와 자녀가 각각 온라인 기질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0일 광양시가족센터 가족상담실에서 부모 대상 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 각각의 기질 검사 결과를 토대로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녀 행동의 감정과 욕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사춘기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연주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사춘기를 갈등의 시기가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참여자 만족도 등을 바탕으로 하반기 추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