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어린이 흡연예방 교육 현장 |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앞치마와 금연 매직가방 키트를 활용해 담배 속 해로운 물질과 흡연으로 인한 질병을 학습했다. 유해물질을 펠트 앞치마에 직접 붙여보며 흡연의 위험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흡연예방 동영상 '노담밴드-노스모킹별을 지켜줘!'를 시청하며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배웠다.
교육 후에는 가정에서도 흡연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흡연예방 스티커북이 제공됐다. 또한 흡연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금연치료 지원사업이 안내됐다.
어린이들은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평생 금연 다짐을 함께하며 건강한 미래를 약속했다. 아울러 금연구역의 의미와 지켜야 할 이유를 알아보며 일상생활에서도 금연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면서 흡연의 위험성을 훨씬 쉽게 이해한다"며 "가정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흡연예방을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흡연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