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산·강·바다·야경 품은 여름 여행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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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강·바다·야경 품은 여름 여행지 주목

백운산 계곡부터 섬진강·배알도·해비치로 달빛해변까지 명소 가득

산·강·바다·야경 품은 여름 여행지 주목
[뉴스앤저널]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양시는 백운산 계곡과 섬진강, 배알도, 해비치로 달빛해변 등 산·강·바다·야경을 아우르는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는 백운산이다. 해발 1,222m의 백운산 자락에는 동곡·어치·성불·금천 등 4대 계곡이 이어져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 그늘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섬진강 일원에서는 남파랑길 광양구간을 따라 걸으며 망덕포구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에서는 섬진강 경관을 감상하며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배알도에서는 배알도 섬 정원과 해맞이다리, 별헤는다리를 따라 걸으며 섬진강과 광양만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배알도별빛야영장에서는 캠핑과 카라반을 이용할 수 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별빛캠핑미션’에 참여하면 별빛 캠핑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야간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는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달빛365’가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은 백운산과 섬진강, 광양만을 중심으로 산과 강,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낮에는 시원한 계곡과 강변,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야경과 ‘달빛365’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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