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폭염·장마에도 걱정 없는 실내 관광지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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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폭염·장마에도 걱정 없는 실내 관광지 3선

빙상장·와인동굴·LF스퀘어… 날씨 영향 없이 즐기는 여름 관광 명소

폭염·장마에도 걱정 없는 실내 관광지 3선
[뉴스앤저널]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맛비로 실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양시는 여름철에도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 실내 관광지로 광양국제부영빙상장, 광양와인동굴, 광양LF스퀘어를 추천했다.

한여름에도 얼음 위를 달리는 특별한 체험, 광양국제부영빙상장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은 전라남도 유일의 국제규격 실내 빙상장으로, 여름에도 시원한 환경에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관광지다.

실내에서 운영돼 폭염이나 장마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스케이트와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있어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유소년·청소년·고등학생 9,000원, 대학생·일반인 10,000원이며, 1일 강습 프로그램(50분)은 1인 50,000원부터 운영된다.

연중 17~18도 자연 냉장고, 광양와인동굴

광양와인동굴은 1913년 건설된 광양제철선 화물터널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동굴 내부는 연중 17~18도를 유지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내부에는 세계 각국의 와인 전시·판매 공간을 비롯해 미디어파사드, 트릭아트 포토존, 와인 시음장 등이 마련돼 있으며, 족욕 체험장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매표는 오후 5시 40분에 마감된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어린이·청소년 5,000원이다. 와인 시음과 안주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은 현장 매표소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쇼핑·미식·문화가 한곳에, 광양LF스퀘어

광양LF스퀘어는 쇼핑과 음식, 문화와 휴식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패션·생활용품 매장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영화관, 서점 등을 갖추고 있어 쇼핑과 식사,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는 소비 형태인 ‘몰링(Malling)’을 경험할 수 있다.

야외에는 그늘막과 바닥분수 등 휴식·놀이공간이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유실과 식수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민원발급기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광양시 관계자는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광양의 다양한 실내 관광자원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여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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