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 골목길 태양광 LED 전등 ‘반딧불’ 설치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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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골목길 태양광 LED 전등 ‘반딧불’ 설치사업 지속 추진

2020년부터 이어온 빛 나눔… 광영동 200여 가정 밝힌 반딧불 사업

골목길 태양광 LED 전등 ‘반딧불’ 설치사업
[뉴스앤저널] 광양시 광영동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양광 LED 전등 ‘반딧불’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광양환경운동연합 백양국 의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박성길 상무, 장미향 광영동장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영동 3통 신광마을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택가와 골목길을 대상으로 태양광 LED 반딧불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수리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45여 가구를 대상으로 대문 등 신규 설치와 시설 정비를 진행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 사업은 2020년 시작된 이후 매년 광영동 일대에서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10가정에 태양광 LED 전등을 설치했다.

또한 설치 이후에도 고장 난 시설에 대한 보수와 수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밝은 광영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며, 광영동 일대에 태양광 LED 가로등 10여 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백양국 의장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미향 광영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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