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청 유도팀과 관내 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재능기부 훈련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번 재능기부는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선수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대표 출신 김지정·양서우·신채원 선수 등 시청 소속 선수들이 참여해 수년간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기와 기술 지도, 실전 대련 등 1:1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
지도를 받은 한 학생 선수는 “우수한 시설에서 실전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에게 직접 지도 받고 함께 훈련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청 선수들의 지도가 유도 유망주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오는 7월 양궁팀이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