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출범 준비… 위원 35명 공개모집
검색 입력폼
 
광양

제4기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출범 준비… 위원 35명 공개모집

7월 3일부터 20일까지 접수… 청년이 직접 정책 제안하고 시정 참여

[뉴스앤저널]광양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인 '제4기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35명 내외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광양시 대표 청년 커버넌스 기구다.

청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제안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행정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동안 협의체는 청년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추진상황 모니터링, 개선의견 제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주민참여예산제 청년분과와 연계해 청년 의견이 예산 편성과 사업 발굴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

시는 제4기 협의체를 통해 청년과 행정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의 의견이 정책 검토와 사업 발굴, 시정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참여형 청년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4기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되며, 신청 기간은 7월 3일부터 7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광양시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다.

광양시에 주소를 둔 청년뿐만 아니라 시 소재 직장, 학교, 청년단체, 비영리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MY광양 앱의 행정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자격, 지원 동기, 활동 의지, 청년정책 관심도, 지역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위원을 선정하며, 성별과 연령, 거주지역, 활동분야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위원은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추진상황 모니터링 ▲개선의견 제출 ▲청년정책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봉례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의 경험과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가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광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4기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