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평가에서 금연 환경 조성 부문 우수 기관에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 사업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263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현장에서 만든 변화, 금연하는 광산’을 목표로 진행해 온 생활권 중심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금연 환경 개선 사업 등이 호평을 얻었다.
광산구는 지난해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을 확대해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사업장, 학교 등 27개소를 방문해 총 109회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군인 등에게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주민을 위해 광주이주민건강센터와 협력해 공휴일 이동 금연 클리닉을 열기도 했다.
광산구는 또 유치원, 어린이집 19개소 429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지역 중‧고등학교 4개소에서 금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금연 구역 지도‧점검 강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며 “금연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울 수 있는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