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어구보관작업대(제거 후) |
그동안 국동항 파제제 주변은 무단으로 설치된 어구보관작업대와 조립식 패널 시설물, 무단 투기된 폐기물로 인해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세 차례에 걸쳐 자진 철거 계고와 6월 4일 행정대집행 공고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친 뒤,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직권 정비를 실시해 불법 어구보관작업대(바지선) 42개 가운데 11개를 철거했다.
나머지 31개는 어민들이 자진 철거하거나 다른 장소로 이동 조치를 하며 정비에 적극 동참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대체 어구 보관시설 마련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며 쾌적하고 안전한 국동항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