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지역 청년 취업 돕는 '내일(Job) 잇기' 특별 견학 실시
검색 입력폼
 
광주광역시

광주교통공사, 지역 청년 취업 돕는 '내일(Job) 잇기' 특별 견학 실시

상무 일자리스테이션과 협업… 현장 견학부터 현직자 멘토링까지

광주교통공사 취업준비생 특별 견학 참가자들이 용산차량기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저널]광주교통공사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교통공사는 1일 광주지역 취업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Job) 잇기' 특별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무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협업해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용산차량기지를 방문해 전동차 검사고와 중정비창을 견학하며 도시철도의 운영 및 유지관리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철도 현장을 체험하며 도시철도 안전을 책임지는 다양한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사의 주요 사업과 채용 제도를 소개받은 뒤 사무·기술 직렬 현직자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직무 특성과 채용 준비 과정, 실제 근무 경험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특히 입사 3년 이내의 신입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예비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현직자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광주광역시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