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영도서관, ‘정승익 작가 초청 부모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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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광영도서관, ‘정승익 작가 초청 부모 특강’ 성료

자녀 영어학습 방향 제시와 인공지능(AI) 시대 부모의 역할 조명

광양광영도서관, ‘정승익 작가 초청 부모 특강’
[뉴스앤저널]광양광영도서관은 지난 6월 30일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28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어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정승익 작가 초청 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등의 저자인 정승익 작가를 초청해 ‘초등 영어 교육 로드맵’을 주제로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승익 작가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와 인천국제고등학교 등에서 17년간 공립교원으로 근무했으며, EBSi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영어 강사로 활동한 교육 전문가다.

현재는 구독자 10만 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정승익의 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자녀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법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 과정 ▲부모의 올바른 역할 등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교육환경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영어교육을 입시 중심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녀의 흥미와 학습 동기를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의 영어교육 관련 고민을 함께 나누고 맞춤형 조언을 제공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이번 부모 특강이 학부모들의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을 덜고 올바른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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