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영산동·여수 율촌면 고향사랑기부 우호 |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상생의 뜻을 함께 나눴다.
양 기관은 이번 교차 기부가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두 지역의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적극 홍보하는 등 지속적인 행정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발전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나주시 공직자들은 여수를 찾아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1박 2득’ 정책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함께 홍보하며 나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행사를 알렸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손선 영산동장은 “이번 교차 기부가 두 지역의 우호와 상생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