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확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과 장기간 이어진 가뭄 속에서 거둔 성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벼 생육기에 극심한 더위와 물 부족 현상이 겹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었으나, 철저한 용수 관리와 적기 병해충 방제 등 농가의 세심한 관리로 무사히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향철아’는 맛이 뛰어나고 생육 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을 기다리는 소비자의 식탁에 가장 먼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향철아’ 햅쌀은 진월정미소(061-772-2345, 010-8230-5400)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은경 진월면장은 폭염과 가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첫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