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장안살롱:나의 여름을 읽는 밤' 행사 |
8월 장안살롱은 음악과 문학을 매개로 하는 ‘리프레시 살롱’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름어 사전》의 문장을 함께 읽으며 각자의 여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나의 여름어 사전’ 코너에서는 ‘내가 기억하고 싶은 올해의 여름’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그에 담긴 사연을 작성해 참여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중에는 페퍼민트 티를 즐길 수 있으며, 마지막 순서로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이 이어져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안살롱이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편안한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는 순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https://naver.me/5yh8wunl)으로 신청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장안살롱은 장안창작마당의 공간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도록 마련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