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오상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4-H' 과제 공모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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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오상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4-H' 과제 공모전 1위

발표심사 최우수 성적
2027년 창업농 육성사업 연계 추진

영광군 오상일, 청년4-H 과제 공모전 1위
[뉴스앤저널] 영광군은 지난 8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개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4-H 과제 공모전’ 발표심사에서 영광군4-H연합회 오상일 회원이 최우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시내 청년농업인 22명이 참여했다.

이 공모전은 청년 4-H회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농 과제 발굴, 실제 창업 연계를 통한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심사에는 시내 시·군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들이 각자의 영농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오상일 회원은 초음파 진단기를 활용한 한우 번식관리 및 고급육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음파 진단으로 한우 번식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인 사양관리에 활용,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계획으로 최고점을 획득했다.

향후 과제 공모 대상자로 최종 확정 시, ‘2027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개소당 4,000만원(보조 90%, 자부담 10%) 규모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아이디어와 영농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오상일 회원의 과제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져 다른 청년 4-H회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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