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제7기 청렴명예감사관 위촉식 |
함평군은 지난 21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제7기 함평군 청렴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렴명예감사관은 군민의 시각에서 군정을 살피며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 및 공무원 부조리 등 비리 제보, 군민 불편 사항 및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 반복·고질적인 고충 민원 조정·중재, 일상감사 및 공사 현장 점검 참여 등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청렴명예감사관은 지역 실정에 밝고 군정에 관심이 많은 군민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활동 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렴명예감사관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역할과 의무를 안내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함평군의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렴명예감사관들은 생활 현장과 군민의 눈높이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군민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청렴명예감사관이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살피며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청렴명예감사관 제도는 군민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위법·부당한 사항을 개선하는 등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함평군의 주요 청렴 시책 중 하나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