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효도회 강진지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 나눔 |
이번 후원은 기존 회비를 사용하지 않고 회장단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서형호 회우가 50만 원 상당, 마삼섭 회장이 100만 원 상당,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여성 임원진이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각각 후원했다.
강진지역회 임원들은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이용자들을 위문했으며, ‘효 실천 강령’ 액자를 제작해 전달하며 효의 의미와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마삼섭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뜻을 함께해 주신 서형호 회우와 여성 임원진을 비롯한 모든 회원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지난 7월 중복에도 읍·면 경로식당 13곳, 복지시설 13곳, 장애인단체 4곳 등 모두 30곳에 400만 원 상당의 생오리 250마리를 전달했다. 또한 매년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김자반 등을 전달하는 등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