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의 '무더위 씻어줄' 영화 '군체' 상영 |
영화 ‘군체’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누적 관람객 595만 명을 기록한 올여름 흥행작으로 평가된다.
영화는 집단 감염 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 속 초고층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정된 공간이 주는 긴장감과 인물 간의 갈등,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관객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상영회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장성군이 마련한 행사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전 좌석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관련 문의는 장성군 문화교육과 문화예술팀(061-390-8578)으로 하면 된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