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한식조리기능사’ 취득 과정 수료 청년들 |
이 교육은 3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18회, 54시간 진행됐다. 지역 청년 12명이 참여하여 한식조리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이수했으며, 1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 중 6명은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이 가운데 3명은 최종 합격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교육은 조리 기술 습득을 넘어 자격 취득으로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이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지역 청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강진 한정식 및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광과 농업 등 지역 자원을 외식산업과 연계하여 청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확대하고,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강진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청년 역량을 높이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취업 및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 어울림센터 2층에 자리한 강진청년지원센터는 2019년 설립 이후,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구인·구직 지원, 취·창업 교육, 취미·여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이는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일환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