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학 여수시장이 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서 시장은 주행사장 운영계획과 국·소·단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주요 시설 공정률과 전시관 연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시민의 삶을 살피고 여수의 현안을 직접 점검하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며 "작은 부분 하나까지 빈틈없이 살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행사장 조성과 전시 콘텐츠, 교통·수송체계, 안전관리 등 박람회 준비 전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