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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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수준별 맞춤 5개 과정 운영
8월 23일까지 수강생 접수

순천시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뉴스앤저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시민들의 목공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을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목공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목공 경험이 있는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목공의 기초 ▲생활용품 만들기Ⅰ ▲생활용품 만들기Ⅱ ▲우드버닝 ▲생활가구 만들기 등 총 5개이다.

교육은 9월 초 개강해 주 1회, 1회 4시간씩 총 8주간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목공의 기본기를 익히고 과정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목공 작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이며,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5suyz5Mz) 또는 산림자원과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목공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품과 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분야"라며,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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