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동면 지사협, 저소득층 40가구 안전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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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동면 지사협, 저소득층 40가구 안전용품 지원

복암3리 저소득층 40가구, 미끄럼방지매트 지원

화순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안전용품 지원
[뉴스앤저널] 화순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규, 민간위원장 박병호)는 지난 19일 한국광해광업공단 호남지사(지사장 김영석)의 지정기탁금 350만 원을 활용해 저소득층을 위한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저소득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복암3리 저소득층 40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욕실과 현관 등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미끄럼방지매트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지정기탁과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영규 공공위원장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박병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광해광업공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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