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영암읍 주민자치회, 마을회관 13곳에 안전손잡이 설치 |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은 지난 10일부터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출입구, 계단 등 시설 현황을 점검한 뒤, 안전손잡이가 필요한 13곳을 선정했다. 설치 장소와 위치 또한 마을회관별 이용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됐다.
영암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한 주민은 “계단이나 출입구를 오갈 때 손을 짚을 곳이 없어 불편했는데 안전손잡이가 생겨 한결 편하고 안심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전의홍 영암읍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장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살펴보니 작아 보이는 불편도 어르신들에게는 꼭 필요한 문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을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