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황산파출소, 민관 합동 '안심 귀갓길 솔라안심등' 설치 |
이번 활동에는 황산면 복지기동대,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설치 작업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가로등 시설이 부족하거나 야간 범죄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마을 골목길 및 주택 벽면에 태양광 충전식 센서 등인 '솔라안심등'이 설치됐다.
설치된 안심등 하단에는 "이곳은 안심 귀갓길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긴급신고 112 / 여성 긴급전화 1366"이 기재되어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했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황산면 복지기동대 등 지역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황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여 적재적소에 알맞은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